그래서 그랬던가 봅니다..
견우와 직녀의 슬픈 눈물 대신..
제가 그리 슬피 울었나 봅니다..
낮잠 자면서 초저녁에 자면서...
무슨 꿈인지 모르지만 무슨 연유인진 모르지만 뭐가 그리 슬퍼 눈물을 흘렀는지...
꿈에서도 제 얼굴에서도...눈물로 가득했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나 봅니다.
꿈 기억은 안 나지만 가슴이 찡하도록 슬펐는데...슬피 울었는데...
아무래도 그래서 그랬던가 봅니다....
제가 대신 울어주었으니 슬픈일은,가슴 아픈 일은 없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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