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맘님.. 나무그림님.. 그리고 빵빵학번들..

글쓴이 칙칙한누봉이

등록일 2007-08-07 20:26

조회수 2,7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날씨가 며칠 꾸물거리더니 그예 신경통이 도졌습니다.

누봉이 신경통은 희한하게도 뒷통수로 쳐들어옵니다.

머리가 돌덩어리가 된 듯 빡빡해서 기분전환도 할 겸, 미즈게시판을 둘러보다가

미즈 인터뷰라는게 눈에띄여 읽어보았더니..

거기에 옛날 옛적의 누봉이도 있고 나무그림님도 있고 체리맘님도 있네요.

옛생각이 그리워 읽어보았더니 체리맘님 글에 온통 스트레스 제로 지대 얘기입니다.

그동안 잊혀졌던 이름들이 그곳에 있더군요.

 

벌써 7년 전이네요...

미즈가 2000년 2월에 정식으로 오픈했는데, 나는 훑어보니까 2000년 5월에 가입이 되어있더군요

참 힘들때 힘이 되어준 우리 제로지대 멤버들..

그동안 많은 여성사이트가 생겼지만 오로지 사주대에서 미즈로만 이어진 의리깊은 빵빵학번들..

가끔씩 이젠 잊은 별명 - 더먹아- 하고 전화 오던 시골저녁님,,,

맨날 칼국수 먹으러 오라고 공수표만 날리다가 수원으로 내뺀 부..

더 멀리 미국으로 가버린 나무그림..

나뻤어잉..

 

향기방 엄마들이 굳건하게 지키고 있어서  단단하게 뻗어갈 수 있지만,

가끔씩 당신들이 보고싶습니다.

이제 우리모두 세월에 흘러서 이전만큼 그렇게 돌아갈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만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에 누가 글 썼을새라 화장실에가서 옷도 못추스리고 컴앞에 앉게 한,

나를 컴중독자로 만든 당신들...

몸도 마음도 작고 좁기만 한 나를 한때나마 두목으로 만들어준 웃기는 당신들..

그 당신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었던 사주대가 참 고맙습니다.

세상은 늘 변하기만 하는 건 아니라는 걸..

그래서 한번은 만나보고 싶습니다.

 

하도 오래전 인터뷰라서 글자도 깨지고 그림도 없지만 새삼 그리워 퍼왔습니다.

 

http://www.miz.co.kr/momboard/read.php?table=IBB_002&sel=&search=&number=4&page=7

<체리맘님 과 제로지대에 대한  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8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064   간절한 기도 김수경2007-08-162984
15063   황혼의 길 김수경2007-08-163234
15062   오늘도 여전히 비는 내리구... 현이2007-08-162804
15061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이긴 한데... ㅡㅡ;; TnRhd2007-08-163188
15060   자전거 리폼 했어요 예린맘2007-08-154631
15059   보성 녹차밭에 다녀왔어요~ 서진맘2007-08-152958
15058   말복...저녁에.. 미우미우..2007-08-143437
15057   초대받지 않은 손님 (비) 현이2007-08-142715
15056   자전거묘기?! 총집합!! Scott2007-08-142791
15055   당신 (햇님) 그리운 날엔... 현이2007-08-132580
15054   당신(햇님) 고마워요 현이2007-08-112709
15053   자전거 타고 못 가는 곳이 없군요 Tnrhd2007-08-113039
15052   완전웃긴 디워패러디 fdog2007-08-103289
15051   파란하늘 파란하늘.... 찌니2007-08-102831
15050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김수경2007-08-102771
15049   며칠동안 방콕 했더니 맘이 몸살이 나네요 현이2007-08-092568
15048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김수경2007-08-092756
15047   당신이 정말루 보구 싶어요 현이2007-08-082533
15046   이제서야 가입인사해요~~ 이기주의..2007-08-082865
15045   애견모임터 드뎌 만들었습니다~~ 빨리 오세요~~!! 메이폴2007-08-073309
15044   체리맘님.. 나무그림님.. 그리고 빵빵학번들.. 칙칙한누..2007-08-072777
15043   우리들의 라디오 스타, 참여해주세요^^ 미즈지기..2007-08-073143
    우리들의 라디오 스타, 참여해주세요^^ 김정자2007-08-082230
15042   비가 넘 많이와요.. 찌니2007-08-072600
15041   아이와 함께하는 최고의 피서지^^ 해피화니..2007-08-072707
15040   아들넘의 독서자세 누봉이2007-08-073399
15039   정말 장마가 다시 온거 아니겠죠? 현이2007-08-072708
15038   같이 모여봐요~네???(수정.개사진있음) 메이폴2007-08-063076
    가입해서 모임활동할 자신이 음써서리..... 체리.맘2007-08-072584
15037   천천히 밥먹기, 천천히 걷기.. 누봉이2007-08-063284
15036   주부성형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즈지기..2007-08-03521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