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여름내내 장마인가봐요...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저희 아이 아침에 눈뜨자 마자 하는말...
엄마 또 비오네...
비오면 놀이터 못가자나 하네요...
어제는 모처럼 날씨도 화창 바람도 조금 불어주고...
아이랑 놀이터에 가서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힘들었는지 밤새 끙끙대면 다리 맛사지 해달라는 아들...
내 다리는 누가 맛사지 해주냐고요...
신랑은 아이가 울어도 코골며 자고 있구...미워요...
비가 오거나 날이 더우면 놀이터에도 못가고...
심심해하는 아이를 위해서 찾아낸 최고의 피서지...
바로 서점이에요...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태교에 좋을거 같네요...
비록 서점에서 나올때 지출이 좀 많긴 하지만...
책 사주는 돈은 아깝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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