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 3편 소개 - 라따뚜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초속 5cm

글쓴이 은주리

등록일 2007-07-30 10:59

조회수 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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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따뚜이

아~ 그런 영화 아십니까?

왜 보고 나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입에 미소가 담뿍 머금어 지는....

 

첫 시작할 때 번외에니인 "Lift"도 정말 아이고 배꼽이야...
할정도로 너무너무 재미있는데다가 그 짧은 시간에 몇 번의 반전이 있는지... 완전 웃음도가니 그 자체..

정말 저 스토리를 생각한 사람은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탄성이 나오더군요.


강추!! 안보면 후회할 에니메이션 1위!!
뭐 제 개인적인 사견이기는 하지만 슈랙 3보다 3000배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보고나서 재미었으면 제가 500원 드릴게요.


아이들 꼭 보여주세요. 특히나 자신감 없는 아이에게 보여주시면 정말 좋은 영화일 것 같습니다.
그 섬세한 에니메이션에.... 만화영화이지만 2시간 가까운 상영시간에, 기가막힌 plot에, 한번, 두번, 세번 감동하고, 또 영화 보는 내내... 아~ 파리 가고 잡다... 할 정도로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이 이게 누가 만화야~ 할 정도로 크아~

뿐 아니라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잘 살아 있는 데 다가 가슴 따뜻해 지는 스토리가...

무엇 하나 별점을 뻴 수가 없습니다.

2.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 에니메이션은 서점을 갔더니 책으로도 나왔더군요.
서울 시내에 개봉한 곳이 2군데 밖에 안되어서 아마 DVD 로 나오면 보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무인도나 타임머신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왜 그 사춘기의 감성을 아주 기묘하게 잘 적절하게 섞은 데다가 일본 에니의 꼼꼼함을 볼 수 있는 작품이랄까요...

솔직히 그림을 보십시오...

저게 사람이 가능한 기럭지란 말입니까?

왜 일본 교복은 다 저렇게 똥꼬치마랍말입니까? 그리고 왜 다들 날씬 한 겁니까?


이런 까칠하고 따지기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딱 좋았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가 아주 아주 죽였던... 그러면서 나중에 아~ 2편 나왔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이 되었던,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일본 에니메이션이없습니다.

이거는 "그때 이랬으면 좋았을 걸...."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하고 상상 많이 하시는 분들이 보면 정말 영화에 폭 빠지실 거예요..

3. 초속 5cm


이건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기 위해 갔다가 예고로 선전하기에 알게되어 본 작품....


첨엔 제목만 보고 뭐야... 고속열차에 관련된 이야기인가? 했었습니다.

벛꽃이 떨어져 날리는 속도가 초속 50cm라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탈은 아닙니다. 순전히 끌려가서 본 에니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좀 밝고, 기분 좋고, 웃기고, 그런 영화나 에니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또 너무 코메디는 싫어하지요...

약간 웃기고 약간 기분 좋은 그런 뜨뜻 미지근한 거 왜 아시지요?


근데 이 영화는... 서정적이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서정적이지요....

저는 첫사랑이 없어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첫 사랑의 아픔이 없지요...

뭐 그럴 수도 있지, 사람이 뭐 다 자기 좋을 대로 하고만 살 수 있겠어? 하는 스타일이고
또 그 담에 다른 사람 만나면 그 사람이 첫 사랑인 것 같은 그런 단순한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첫사랑을 못잊어서 또 그리고 그리는 그런 공감대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공감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OST가 울려 퍼지는데...

아~ 가슴이~ 가슴이~ 찌릿찌릿....

자~! 들어 봅시다...

 

これ以上 何を失えば 心は許されるの
코레이죠오 나니오우시나에바 코코로와 유루사레루노
더 이상 무엇을 잃어버려야 마음만은 용서받는 걸까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える
도레호도노 이타미나라바 모이치도 키미니아에루
어느 정도의 아픔을 겪어야만 한 번 더 널 만날 수 있을까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키세츠요 우츠로와나이데
One more time 계절이 바뀌지 않았으면 해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후자케아앗타 지카은요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쿠이치가우토키와 이츠모 보쿠가 사키니오레타네
엇갈리는 때는 언제나 내가 먼저 좌절했지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와가마마나 세이카쿠가 나오사라 이토시쿠사세타
제멋대로인 성격이 오히려 사랑하게 만들었어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One more chance 키오쿠니 아시오 토라레테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목을 잡혀서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One more chance 츠기노 바쇼오 에라베나이
One more chance 다음 장소를 고를 수 없어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돗카니 키미노스가타오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있는 너의 모습을

 

向かいのホ?ム 路地裏の窓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무카이노 호-무 로지우라노마도 코은나토코니 이루하즈모나이노니
건너편 집, 골목길의 창문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네가이가 모시모카나우나라 이마스구 키미노모토에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너의 곁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데키나이코토와 모오나니모나이 스베테카케테 다키시메테 미세루요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 모든 것을 걸고 끌어안아줄게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사미시사 마기라스다케나라
쓸쓸함을 숨기는 것뿐이라면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다레데모 이이하즈나노니
누구라도 상관없을 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호시가오치소오나요루다카라
별이 떨어질 듯한 밤이기에

 

自分をいつわれない
지부은오 이츠와레나이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키세츠요 우츠로와나이데
One more time 계절이 바뀌지 않았으면 해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후자케아앗타 지카은요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돗카니 키미노스가타오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있는 너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코오사테은데모 유메노나카데모
교차로에서도 꿈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코은나토코니이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키세키가 모시모오코루나라 이마스구 키미니 미세타이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곧 너에게 보이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아타라시이아사 코레카라노보쿠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나는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이에나카앗타 「스키」토유우 코토바모
좋아해」란 말도 할 수 없을 거야

 

夏の想い出がまわる ふいに消えた鼓動
나츠노 오모이데가 마와루 후이니 키에타 코도오
여름의 추억이 떠오르면 문득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돗카니 키미노스가타오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있는 너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木町で
아케가타노마치 사쿠라기쵸오데
사쿠라기쵸의 새벽 거리에서

 

こんなとこに?るはずもないのに
코은나토코니 쿠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 곳에 올 리가 없는데

 

願いがもしも?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네가이가 모시모카나우나라 이마스구 키미노모토에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너의 곁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데키나이코토와 모오나니모나이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스베테카케테 다키시메테미세루요
모든 것을 걸고 끌어안아줄게

 

いつでも?しているよ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언제라도 찾고 있어

 

どっかに君の破片(かけら)を
돗카니 키미노카케라오
어딘가에 있는 너의 일부분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타비사키노미세 시은부은노스미
여행지 가게 신문의 한 부분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코은나토코니 아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키세키가 모시모오코루나라 이마스구 키미니미세타이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너에게 보이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아타라시이아사 코레카라노보쿠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나는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이에나카앗타 「스키」토유우 코토바모
「좋아해」란 말도 할 수 없을 거야

 

いつでも?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시마우 돗카니 키미노에가오오
언제라도 찾을 거야 어딘가에 있는 너의 미소를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큐우코오마치노 후미키리아타리
급행을 기다리는 철도 건널목 근처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코은나토코니 이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이노치가 쿠리카에스나라바 난도모 키미노모토에
다시 태어난다면 몇 번이고 너의 곁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호시이모노나도 모오나니모나이
갖고 싶은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키미노호카니 타이세츠나 모노나도
너 말고 소중한 것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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