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하면서...돈 좀 벌어보겠다고,,,작년 9월쯤에 일을 벌렸답니다.--;;;아이 책 사업을요...
저도 22개월짜리 아이의 엄마인지라, 아이 책은 내내 필요할 것 같아서 솔직히 장사는 안되도 괜찮다라는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투자한 돈이 1500만원 가까이 되는데요.--;; 사장님이 중간 중간 연락이 안되시더니.
요 며칠 사이는 아예 연락이 안되시고 고객센터도 전화가 안되네요.--;; 허걱 또 지난번처럼 어떤 아주머님 판매원께서 최저가를 어기고 판매해서 또 영업정지를 당하신 건지...그렇다면 저한테도 얘기를 해주셔야 되는 것은 아닌지..벌써 몇차례 이런 일이 생기다 보니..처음엔 사장님께서 돈 대준다고,,,점포 차리라고 한거...너무 부담이 되어서 안 했는데 안하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그래도 1500만원 날린 거 아닌가 생각하니..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나마 책이라도 가지고 있어서...어디 저렴하게라도 판매하면 400-500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보증금이니 그 동안 못 받은 판매대금이니 하는 돈도, 300정도 되고.--;;; 휴우...정말 울적하네요.--;
아이 커가면서 언제까지 맞벌이를 할 수 있을가라는 두려운 생각에,,,틈틈히 배우자, 익히자..해서 창업을 결심한 건데.--;; 정말 속상해요..지금이라도 연락이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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