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팔이 아프다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06-11 06:27

조회수 3,16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천안 친구들 만나러 가겠다구

어제 교회 다녀와서 방앗간에 가서 쌀 빻아와

익 반죽해 쑥개떡 만들었다

 

동그랗게 빚은 쑥개떡 가장자리 돌아가며

강낭콩까지 넣어 나름데로 맛있게 한다구 하고 있는데

수원에 사는 친구의 전활 받았다

 

갑자기 당숙모님이 돌아가셔서 오늘 못 오겠단다

에그 보구 싶었는데~~

 

네 시간을 꼬박 그렇게 만들었다

이젠 왜 이리 팔이 아프구 힘이 드는지 모르겠다

 

몇 년째 하구 있는 이 일이 재미있었구

그냥 빨리 했는데 어제는  영 팔도 아프구

힘이들어 이젠 쑥 가래떡으로 뽑아야겠다

 

떡취로 했더니 맛은 쫄깃 거리구 좋은데

영 예쁘게 만들어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이 정도면 모양도 이쁘구

맛이 있다구 자화자찬 하면서

옆집 할머님도 갔다 드리구..

 

옆집 한 집에 벨을 누르니 안 계시나 보다

이 분들은 뭐 드릴때마다 안 계시네..

 

오늘 과연 친구들이 몇명이나 나올까

새벽부터 일찍깨어 분주히 움직인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8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986   [가입인사]안녕하세요? ^^ clear-sk..2007-06-255815
14985   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아짐2007-06-234009
14984   웃고 싶은 사람만... 아짐2007-06-234748
14983   처음 왔어요. 아짐2007-06-233083
14982   美남성 “진짜 아파야 병원가” 송이야2007-06-223367
14981   위조 양주 구별 노하우~~~ 자우림2007-06-223111
14980   가입했어요~ 데레사2007-06-213089
14979   장마철 우울증 극복하려면? 사용이2007-06-213239
14978   라식, 라섹? 어떤게 더 좋을까? 성공기2007-06-203391
14977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오윤희2007-06-203153
14976   이런곳도 있었네요. 햇살2007-06-203261
14975   요즘 평균적인 과외비 안내 + 믿을 수 있는 과외선생님 구하는 법 아듀2007-06-204747
14974   사진찍기놀이 화니맘2007-06-183380
14973   article is deleted 나무그림..2007-06-183509
    네 반가워요. 나무그림님 헤스티아..2007-06-212772
    저는 누봉이라는 사람입니다 누봉이2007-06-183174
    나무그림입니다. 치자2007-06-182916
14972   31세의 총각이 35세 이하의 결혼상대 찾음 리나2007-06-163174
14971   늦은 결혼 순백피부 눈부신 신부되는 법 곤드레2007-06-163419
14970   유월의 어느날~~ 현이2007-06-153343
14969   박마담이 끓여 주는 커피~ 소엽2007-06-153202
14968   유명장난감 ‘토마스와 친구들’ 납중독 위험 청국장2007-06-153262
14967   신궁합- 결혼 체크리스트 투은맘2007-06-153590
14966   반갑습니다 미인292007-06-153076
14965   ‘키스 고민’ 토마토로 싹∼ 항아리2007-06-142964
14964   TV 멀리하면,기억력이 좋아진다 송도바람..2007-06-133031
14963   “난 먹으면서 살 뺀다”-다이어트 건강상식 1 겨울비2007-06-133033
14962   날씨가 덥죠...음료수 드세요... 화니맘2007-06-133038
14961   내남편이 데릴사위라면? 햇살2007-06-123578
14960   젊은 목소리 유지하려면.. 황토오리..2007-06-124340
14959   아이스크림 아이콘. 브라우니..2007-06-11353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