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가정규칙

글쓴이 바람의 오후

등록일 2007-05-26 12:14

조회수 3,0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느 부부의 가정규칙

전문 저술가인 더글라스 윌슨(Douglas Wilson)은 결혼 초에 부부가 서로 하나 되기 위한 가정규칙을 만들어서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 부부가 많은 충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가정 규칙의

 

첫 번째 조항은 부부사이에 발생한 문제가 해결되기까지는 부부가 떨어져있지 않는다는 겁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기 전이나 또는 아내가 외출하기 전에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한다는 것이지요.


두 번째 규칙은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을 때는 집안에 어느 누구도 들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그들은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때에는 아무 곳에도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는 길에 다툼이 일어났다면 교회에 도착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또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는 길에 부부가 서로 다투게 되었다면 그 다툼을 끝내고 서로 감정이 풀리기까지는 친구 집에 들어가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 규칙은 친한 부부들의 모임에서 부부 중 한명이 상대배우자를 화나게 했을 경우 그것이 공개석상에서 이루어졌다면 그에 대한 사과 역시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지만 일단 그 과정을 통과하게 되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훈련을 거친 격이 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부부가 하나 되지 못했을 경우에는 부부관계를 갖지 않는 겁니다. 그 경우 하나님과 부부사이에서 죄의 고백과 사과 없이 이루어지는 한낮 육체적인 행위로 그들의 관계를 얼버무리지 않겠다는 의도였지요.


이 같은 이들 부부의 가정규칙을 실천한다는 것은 사실은 언제나 죄에 대적하는 영적싸움을 의미하지요. 이는 이 싸움을 통해 부부관계가 진정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962   날씨가 덥죠...음료수 드세요... 화니맘2007-06-133038
14961   내남편이 데릴사위라면? 햇살2007-06-123578
14960   젊은 목소리 유지하려면.. 황토오리..2007-06-124341
14959   아이스크림 아이콘. 브라우니..2007-06-113537
14958   엿보기, 위험한 본능의 의학적 해결방법 초록잎2007-06-113042
14957   이젠 팔이 아프다 현이2007-06-113170
14956   정말 딱!어울리는 남녀 햇살바라..2007-06-093129
14955   끓어오르는 본능,바람을 어찌할꼬 건성피부..2007-06-093103
14954   가입 했어요 단미2007-06-093142
14953   가입인사 영라인2007-06-082911
14952   머리 좋아지는 방법 똘돌이2007-06-072996
14951   마음 다스리면 면역력도 올라간다 이도사2007-06-073154
14950   또 하나의 만남 김정옥2007-06-072835
14949   가입인사^^* pragole2007-06-073201
14948   행복한 순간들 싱글벙글..2007-06-062941
14947   친구들과의 만남을 앞두구... 김정옥2007-06-062986
14946   이런곳도 있었네요... 곰세마리..2007-06-062996
14945   하루의 시작.... 햇살바라..2007-06-053154
14944   출마공약 (出馬公約) 조화훈2007-06-042786
14943   안녕하세요 다현맘2007-06-042988
14942   할매 유치원. 누봉이2007-06-033206
14941   감사합니다. 서비2007-06-033205
14940   무더위를 잡는 이벤트 은서맘2007-06-013053
14939   이런 질문을.... 햇살바라..2007-06-013540
14938   내일도 출근.. midar12007-06-013394
14937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방긋웃음..2007-05-313313
14936   우울한 전업주부의 하루 woohyech..2007-05-313168
14935   어제는... 정아 2007-05-293196
14934   가입 인사^^ 늘별2007-05-292925
14933   어느 부부의 가정규칙 바람의 ..2007-05-263038
14932   부부의 날!!! 햇살2007-05-26286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