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고민이 가장 많은 시간이 아마 점심 시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어제 정말 점심시간 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어제의 경우, 유난히 가는 곳마다 식당에 사람이 넘쳐서
3번째 문을 열고 들어간 식당...
사람도 많고,...그래도 얼릉 앉아 주문을 했죠.
근데, 국물이 있었던 찌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예요~~
소독약 냄새 같은 것이...
첨에는 내 것만 그런가 보다 했는데, 국물있는 음식은 다 그런 냄새가 나는 겁니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다른 음식으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결국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그 점심시간 1시간이 황금같은 시간인데, 밥도 못 먹고....
아무래도 그릇 설겆이를 대충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음식점의 위생문제가 늘 문제가 되잖아요.
내 식구가 먹는 거라도 그렇게 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은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에도 많이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믿고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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