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사망률이 1위라고 한다.
교통사고보다도 암과 같은 질병보다도 높은 사망률이다.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우울한 나라가 되었을까?
늘 행복한 꿈을 꿔도 모자랄텐데...
나도 자살을 꿈꾼적이 있다. 아니..어쩌면 누구나 한 번씩 자살을 꿈꿀지도 모른다.
죽을려고 하는 사람이 죽는 순간에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고 한다.
그 짧은 찰나에...
그래서 나도 상상을 해봤다.
나의 그런 순간을....
마지막에 끈을 놓고 싶던 생각들을...
하지만, 그런 생각들도 든다. 그렇게 죽으면 정말 억울하지 않느냐고...
죽을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정말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용기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싶다.
죽을려고 하는 순간에 내었던 용기라면 세상에 못할일도 없을 것 같다.
포기란...
배추를 셀 때 쓰는 말이라고...누가 그랬던가??
자살을 하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행동이다.
죄짓고도 떵떵거리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그런 대단한 용기로
죽을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 용기가 너무 억울할 것 같다.
Life (인생) 라는 말을 잘 보면 if (만약에~) 라는 말이 숨겨져 있다.
인생은 그런것이다.
if....
늘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나에게도....물론 당신에게도...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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