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파업을 보면서..

글쓴이 hermione

등록일 2007-01-16 17:19

조회수 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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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자동차 노조의 단독 결행한 불법 파업을 보면서

 그야말로 허무함과 답답한 마음이 든다.

 어찌 그리 집단 이기주의로 똘똘 뭉쳐있는지...

시민과 노조원의 바램과 상관없이 철저한 이기집단으로 행동하는데 누가 좋다고 하겠는가?..

 지금 울산 지역 주민들은 다 격앙된 분위기라고 그러던데...

 특히, 택시 기사들은 현대 자동차를 다닌다고 하면 택시에서 내리라고 한다고 한다.

 열받아서..

  한달에 월 100만원~150만원 힘겹게 벌고 있는 그 분들에게 정말 부끄럽지도 않은지..

 전 노조원이 투표로 결정한 것도 아닌데, 노조 간부들이 주도해서

 결행한 불법 파업은 정말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써 부끄럽고도 부끄럽다.

 거기다 좀 전에 읽은 뉴스에서는 그 노조위원장이 회사로부터 금품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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