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길을 가다가 [포도밭 그사나이] 오만석씨를 보았습니다.
으메으메~~ 연예인을 만나다니...
넘 기분이 좋았는데 ㅜ.ㅜ
너무 경황이 없어서 그만 싸인 받는걸 잊고 '어머어머' 하다가 그만
멍하니 서서 보내버렸답니다. 흑흑
인물이 그다지 튀는 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민간인과는 뭔가 다른 포스가 있더라구요.
괜히 친해진거 같고 많이 아는 것 같은 느낌은 무슨일인지..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길에서 그리 악수를 하고 다니나 봅니다.
담에 길에서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해야할 것들을 생각해 두어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팬이예요.. 여기는 자주 오시나봐요..싸인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 사진이라도 함께 ..ㅎㅎ'
분명 불가능하겠죠?
암튼 TV에서 보던 사람을 길에서 보게되니까 무료한 일상에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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