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이제 장가를 가야하는데, 워낙 성격이 까탈스럽기도 하고
늘 일이 바빠서 아직 사귀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최근에 지속적으로 가끔씩 만나는 한 처자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업체 사람인데, 일적으로 만나서 얘기하던 것이 인연이 되어
가끔씩 만나서 술친구를 한다고 하는군요,
그 친구는 그 처자가 마음에 들어서 정식으로 사귀자고 제안을 했는데
그 처자가 거절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 친구와는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그랬다는데...
만약에 정식으로 사귈 거면 그만 만나자고 그랬다고 하네요.
이성간에 친구 사이가 가능한 것인지...
저 개인적으로는 이성간에 서로 지킬 선만 지킨다면
가능하다고 보긴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 친구가 안 됐기도 하고...
그냥 밀어부치라고 얘기하기도 뭐하고..
그 친구에게 뭐라고 충고를 해 줘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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