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마음이 참 바쁩니다.
이것저것 집안 청소 해야할 것도 많고,
그간 모아놓은 영수증도 정리해야 할 것 같고,
연말이라 친구들에게 문자나 메일도 보내야 할 것 같고,
내가 한 해동안 뭘 잘했는지, 뭘 못했는지 반성해야 할 것도 많은 것 같고...
한 해가 갈 때마다
왜 이리 마음이 쬐금씩 허전해지는지...
이것저것 후회되고 아쉬운 것들이 자꾸 밀려오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알차게 살았다는
위안을 하렵니다.
모두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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