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늘 고구려 이야기에 빠져있다.
연개소문에 대조영에 이어 이어...
몇 주전까지는 연개소문이 두 드라마에 같이 나와서
젊은시절의 연개소문과 말년의 연개소문을 보노라
조금은 헷갈리기도 했다.
화려했었던 고구려의 기상을 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간 고구려의 역사재인식이 너무 부족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든다.
중국은 발해가 자기역사라 주장하고,
백두산도 거진 자기네 산이라 하고,
그 광활하던 우리 역사속의 땅들은 다 지금은 중국으로 되어있고...
드라마라 아주 똑같지는 않겠지만,
아쉬운 역사가 넘 많은 것 같다.
만약 고구려가 이 땅을 통일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연개소문은 언제쯤 고구려로 가서 활약하게 될까??
대조영은 언제쯤 발해를 건국하게 될까??
지금은 그런 영웅이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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