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길에 우연히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을 지나겠됐다오...
거기에 커다랗게 걸려있던 검은 현수막이 보였다오...

뉴스보니까 여기서 삭발식도 했다던데... 쟁점은 개방형 이사제 도입 반대던데...
뉴스에서 인터뷰 보니까, '개방형 이사로 불교인이 들어오면 우리는 문 닫아야지.'라고 하더라...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아니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부패를 막기위해 들이는 제도인데, 종교적 이유를 내세우는 건, 좀...
내 생각에는 저들 사학이 종교를 내세워 자신들의 '뭔가'를 감추고 지키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인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저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개방형이사제를 도입해서 비리사학을 척결하자는 목사,신부님들의 인터뷰 기사도 봤으니까...
과연 하나님의 뜻은 뭘까...? 물어보고 싶다... 하나님~ 어떻하면 좋나요~?
왠지 싸보이는 차는 없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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