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홍수속에 살아남기

글쓴이 삼순이

등록일 2006-12-20 14:54

조회수 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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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밥먹고 바로 이닦는 거보다 차를 한잔 마셔서 입안을 우려내는 것이 좋다고 하여

매번 커피를 마시고 이를 닦았는데................우째 이런 일이....-.-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식후에는 자판기에서 뽑은 진한 설탕프림커피

한 잔을 쉽게 비운다.
하지만 식후에 먹는 자판기 커피는 몸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식후에는 혈당이 높아지기 마련인데 커피에 듬뿍 들어 있는 설탕이 여기에 가세한다.
덕분에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이 혈당의 일정 부분을 지방으로 만든다.
이중,삼중으로 지방의 축적을 촉진하는 셈이다."

 

내 옆 동료가 얼마 전 블랙커피 사다 놓고 마시는 걸 봤다.

물론 나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좀 얻어 마셨다.

근데 이럴 수가...-.- 

 

"흔희 블랙커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고 있지만 하루 세 잔 이상의 커피는

오히려 비만을 유발한다.
약산성의 커피가 위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배고픔을 유발하며,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커피 속 성분이
지방 축척을 돕고 혈당을 떨어뜨려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래는 "나" 인것 같다..
 
휴대폰 등 디지털기기 의존… 집 전화번호까지 기억 못해

컴퓨터나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다 보니
친구는 물론이고 심지어 자기 집 전화번호까지 모르는
이른바 ‘디지털 치매(또는 디지털 건망증)’가 증가하고 있다.

일본 고노 임상의학연구소에 따르면 다음의 증상, 즉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회사 관련 번호와 집 전화뿐이다

▲(직장 동료 아닌) 친구와의 대화 중 80%는 이메일로 한다

▲전날 먹은 식사 메뉴가 생각나지 않는다

▲신용카드 계산서에 서명할 때 외에는 거의 손으로

  글씨를 쓰지 않는다

▲처음 만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사실은 전에 만났던

   사람이었던 적이 있다

▲“왜 같은 얘기 자꾸 하느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장치를 장착한 뒤 지도를 보지 않는다 중 절반 이상에 해당되면

  ‘디지털 치매’에 해당한다.

 

이런 사람은 의식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전화번호나 시(詩) 등을 자주 외우거나,

일기를 써서 뇌를 훈련시켜야 한다.

 

결국 궁금증도 풀리지만 염려증도 생긴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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