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얗군..

글쓴이 -.-;;

등록일 2006-12-17 23:46

조회수 2,87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웬 눈이 그렇게 날리는지

 어제 밤부터 소리없이 눈이 나리더니,

 오늘 오후에도 한참을 눈이 날렸다.

 옛날 같으면 눈이 온다고 방방 뛰어다니면서 좋아했을텐데,

 영..몸이 신통찮다.

 몸뿐이 아니라 마음까지 신통찮다.

 눈이 오니깐 밖에 나가기도 싫고  그냥 꼼짝하기도 싫어진다.

 원래 비가 올 때 김치부침개를 해 먹어야겠지만,

 괜히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눈을 본 기념으로 김치부침개를 해 먹었다.

 오랜 친구가 문자를 보내왔다.

 

 " 온 세상이 하얗다

   내 마음도 하얗다

   모든것이 하얗다 "

 

 나 또한 마음도 하얗고, 이젠 머리 속까지 하얗게 되는 것 같다.

 눈과 얽힌 추억은 많지만, 이젠 모두 잊고 싶다.

 하얀 기억은 저 너머로.. 잊어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898   한 말씀만 하소서......... 누봉이2007-04-193692
14897   가입 합니다 비타민C2007-04-183284
14896   가입인사 올립니다~ 송수옥2007-04-183390
14895   혹시 루키 커리어파티 가실 분? 마요2007-04-133461
14894   '수도꼭지 좀 잠궈' 음~ 송인영님..2007-04-123247
14893   고맙습니다.................. 누봉이2007-04-113463
14892   첫인사올려요^*^~~ 인연2007-04-113063
14891   벚꽃이 휘휘 날리는 날! 환타지아..2007-04-083657
14890   화창한 날이네요. soohun92007-04-073303
14889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유리☆2007-04-063341
14888   아리송,알쏭달쏭,, 난 모르겠다 누봉이2007-04-043833
14887   선생님께 피멍들게 맞은 아들 누봉이2007-04-033716
14886   치자님 헤스티아님 김경자님 천선아2007-04-033436
14885   꽃은 피고 지고 .. 피고 지고... 천선아2007-03-313668
14884   날씨가 참 좋네요~ 여름2007-03-303453
14883   반드시 해야할 것중에 하나 고소영2007-03-293450
14882   웃어 보세요. 자미와2007-03-243393
14881   주말입니다. 쪼졍2007-03-233244
14880   반가워요... sunnyrid..2007-03-233323
14879   '일드' 히어로가 궁금해 달자2007-03-223724
14878   아람단복 파실 분 똘똘맘2007-03-223488
14877   남 흉보는 아줌마 마음양2007-03-213617
    남 흉보는 아줌마 봉2007-03-223146
14876   시간 쪼졍2007-03-193400
14875   기분좋은 날.. 쪼졍2007-03-163455
14874   반갑습니다 kcy36952007-03-153559
14873   자녀에게 회초리를 들자. 이왕 때릴거면 잘알고 때리자. 10 yang2007-03-1180169
14872   가문의 영광 누봉이2007-03-093568
    정정합니다 ........ㅠㅠ....... 누봉이2007-03-093296
14871   첫 눈 구경 천선아2007-03-083495
14870   감투.. 누봉이2007-03-07371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