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약이 도착했다.

글쓴이 보라마녀

등록일 2006-12-15 11:42

조회수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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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면서 점점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3키로가 쪄버렸다.

 

남편은 나를 보며 말한다 "너는 회사를 다니는게냐 운동을 다니는게냐"

 

그래서 모 한의원에서 20마넌주고 살빠지는 한약을 주문했다.

 

2번 먹었는데 포만감이 들거라는데 그닥 포만스럽진 않다...

 

어지러울 수 있다는데 약간 그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다. 어지러움이야 먹기 전부터 계속 있던 거니까...(근데 대체 살은 찌는데 왜 어지럽냔 말이다.)

 

애기때문에 운동까지 함 너무 늦게 들어가서 약으로만 빼야 하는데 과연 잘될지 의문이다.

 

중간 중간 보고해드립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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