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스킨쉽은 제발 삼가해주길~

글쓴이 호이짜~

등록일 2006-12-13 22:51

조회수 3,2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피곤해서 한참을 졸다가 깨어보니,

내 앞자리엔 다정한 커플이 앉아있었다.

거의 남자가 여자를 감싸고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래..그까지는 뭐..그냥 예쁘게 봐줄수가 있지..

근데, 좀 있다가  "쪽~~"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래..그것도 뭐..어쩌다 한 번인데 봐줄수가 있지..너무 뽀뽀가 하고 싶었구만..

앞으로 시선을 놔두자니 좀 민망하여, 계속 창밖을 응시하였으나

바로 앞자리에서 과도한 스킨쉽을 하고 있으니, 신경이 쬐금 쓰였다.

 

아니..근데..

"쪽~" 이런 것은 한 번만 하면 됐지...

무슨 시도 때도 없이 한 3분에 한 번씩 하는 것이었다. (내가 들은 소리만도 7번은 될 것 같다)

정말 ...짜....증...

꼭 공공장소에서 그래야만 되겠어??

그렇게 티를 내고 싶을까?...

주변사람은 생각해주지도 않구 말이야..

공공장소에서는 아무리 좋아도 좀 과도한 스킨쉽은 삼가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4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763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구만.. cara2006-12-182870
14762   시어머니 선물로 드릴 핸드메이드 홍삼비누예요 연지2006-12-183027
14761   너에게 보내는 노래 -.-;;2006-12-182937
14760   온 세상이 하얗군.. -.-;;2006-12-172844
14759   아들놈 이빨이 흔들흔들... mint2006-12-172848
14758   내 사랑 주몽 jjeanss2006-12-172902
14757   미련인가... 초록빛2006-12-163001
14756   30대 여자가 빠져드는 세가지 외길2006-12-153272
14755   드디어 약이 도착했다. 보라마녀..2006-12-152845
14754   30대여자 나름쿨2006-12-153631
14753   '19순정'을 봤더랬습니다... 송인영님..2006-12-153175
14752   쎄쎄쎄 따위는 둘이 있을때만 하란 말이닷.. 보라마녀..2006-12-143155
14751   과도한 스킨쉽은 제발 삼가해주길~ 호이짜~2006-12-133267
14750   가입인사겸 자기소개 전선미2006-12-133050
14749   현빈조아~~ sariah2006-12-133172
14748   어제 종일들은 노래입니다. 은서맘2006-12-133144
14747   뒷모습만 20대 초록빛2006-12-122923
14746   나만 무서워하는건가 삼순이2006-12-123139
14745   어제밤.. 니뽕2006-12-122997
14744   50% 세일을 한다길래 나도모르게 그만... 별의 별 ..2006-12-112939
14743   피곤한 월요일... sariah2006-12-113057
14742   주말이다!! 동글이2006-12-083001
14741   먹고 살기 힘들다~ 하뚱이2006-12-082990
14740   감기..싫어~~ 노을빛2006-12-082953
14739   인생지사 이리도 빠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송인영님..2006-12-083030
14738   인사드립니다! 수진맘2006-12-082993
14737   군고구마 초록빛2006-12-083003
14736   괜히 웃음이 나네요. 겨울2006-12-072833
14735   아파트명이.... 상큼녀!2006-12-073184
14734   당신이 있어서 한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감동백배..2006-12-073070
14733   후배가 이렇게 살다니..ㅠ.ㅠ 퍼다수니..2006-12-07321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