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오랜만에 일찌감치 잠을 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9시부터 잠잘준비를 하면서 전기장판을 틀었는데..
어랏.. 온기가 없지머에요.. ㅜㅜ
고장이 나버린 것이였습니다.
아 순간 이성을 잃어버리고 들던 잠마저 홀딱 깨버렸지요..
전기장판이 없으면 추워서 도저히 잘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할수없이 동생 전기장판을 슬쩍해왔습니다.
미안하지만 일단 내가 살아야겠기에...
멋도 모르는 동생은 혼자 키득거리며 컴터를 하고 있더라구요..
어제밤 잠은 잘 잤을려나 ㅋㅋ
정말 아찔한 순간이였습니다.
오늘밤은 어찌 또 보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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