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잰 하다하다....
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삼겹살을 샀다.
택배비까지 포함해 두근에 13,320원...
신규로 마트채널을 오픈하면서 50% 세일을 한다길래 나도모르게 그만...
어떨 땐 내가 아줌마가 된 기분이다(난 참고로 30대이긴 하지만 아직 결혼은 안했다)
삼겹살을 아주 좋아하기는 하지만
문득 '내가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알뜰한 당신'일까?
아니면 파격할인, 덤에 약한 팔랑귀의 소유자인가?
나이가 드니 별의 별 지름신이 다 발동한다.
암튼 이왕 시킨 거 엄마와 함께 아주 마~~~니, 아주 맛나게 먹어야지.
에잇~ 그럼 소주도 사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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