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월요일...

글쓴이 sariah

등록일 2006-12-11 14:38

조회수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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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계모임 친구들과 양평에 있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끼리는 매년 여행을 다녔는데 이젠 다들 결혼을 해서 이번 여행은 자연스럽게 가족 혹은 연인 동반 여행이 되었죠

다행히 날이 춥지 않아 야외 그릴에서 고기도 굽고 벽난로에다 고구마도 구워먹었답니다.

 

역시 남편보단 애인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서로 먹여주고 춥다고 안아주고 하는 걸 보니 ㅋㅋ

남편들은 저녁먹고 나니 하나둘 방을 찾아 들어가 코를 골며 자더이다..

 

남편과 애들은 재워놓고 오랫만에 친구들과 집에 갈 걱정 안하고 술마시고 이야기 하니 좋더라구요.

거실에 나란히 이불깔고 다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며 잠드니 마치 엠티 온 것 같기도 하구요

역시 여행은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가야 재미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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