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네 그려...
다음 주 월요일이면 내가 태어난지도 어언 1만일이라네~ 사람들한테 만원씩 걷어볼까...
목돈 되겠는데... 미즈에서 나 아는 양반들 내 계좌로 만원씩!!!
과연 나는 몇만일까지 살 수 있을런지... 영원한 영생으로 벽을 도화지 삼아 황토빛 그림으로 도색하며 살고 있지는 안으련지... 나오는 배는 또 어떻게 넣는단 말인가...
06년 한 달 남겨두고 내 머리는 또 아프기 그지 없구나... 다음 주에는 새로 개봉하는 '비상'이나 보러 가야겠다... 그대들도 한 번 보는것이 어떨런지...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각본없는 드라마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예고편보고 난 울었다네...
눈물이 매말랐어... 환상의 커플에서 매마른 감수성을 끌어 냈었는데... 이젠 뭘보며 사나~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군... 남은 한 달은, 못 한 주저리 말이나 풀어놓고 살런다~ 쌓아두면 병되네, 이 사람아~!!! 마치 뱃속에 쌓아놓은 똥처럼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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