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의 한계란 없는거여~

글쓴이 노을빛

등록일 2006-12-07 11:56

조회수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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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이 되면 때론 우울해지기도 한다.
 아~또 한해가 가는구나..
 며칠지나면 또 한 살 먹겠군..
 하지만, 구지 내 나이를 세고 싶진 않다.
 나이를 세봐서 별로 이득되는게 없는 것 같으니깐..
 나이를 세고 있자니. 하고 싶은 것, 해야할 일들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 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 하고 반문하는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으니 말이다.
 
 젊은 아이들이 지나가는 것을 무심히 쳐다보다
 집에 돌아와서 거울을 한 번 쳐다보니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나보다..하는 생각과
 아까 지나쳤던 젊은이들의 모습이 괜히 오버랩되면서
 우울해지려한다.
 하지만, 정말 이런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겠지.
 사실 나이의 한계가 어디있을까?
 예전의 30대, 40대는 그야말로 노땅 취급받았겠지만,
 인간 수명 70~80살로 늘어난 이 시대에
 30~40대이면 정말 한창이다.
 한창이다 못해 아직 어린 축에 속한다..(ㅋㅋ 나의 자조적인 위로..)
 그러니, 아직 난 젊은 거여~~ㅋㅋ
 새롭게 시작을 못할 것도 없고...
 나이의 한계를 느낄 필요도 없다.
 뭐든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대신 더 열심히 하겠지..
 아~오늘도 나의 고무줄 나이 계산법으로 하루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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