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내린날...

글쓴이 외길

등록일 2006-12-06 18:02

조회수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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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살이 엄청 쪄서 거의 10킬로 찐듯하네여.
옷들이 하나둘씩 안맞더니 이젠 작년까지 입었던 바지들은 아예 입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 덕에 치마만 입구 다니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어릴때 얘기로는 겨울철에 치마를 입고다니면 종아리가 이뻐진다구 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이렇게 치마만 계속 입고 다니다간 살이 더찔거같다는 생각만 드네여.
그래도 어쩔수없이 이 상태에서 도저히 바지는 못사겠다는 일념하에 오늘 쇼핑몰에서 치마 세개를 저질렀습니다. -.-;  오늘도 지름신이 왔다 간게죠...
이러다 바지는 영영 못입는건 아닌지~~~  살찌기 쉬운 겨울! 몸관리들 잘하세여!~
저처럼 포기하지 마시구영...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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