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건망증..

글쓴이 순수한그녀

등록일 2006-12-06 10:35

조회수 2,9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의 유일한 건망증은 '열쇠'다.
중고등학교 때 나의 열쇠때문에 가족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늘~~집으로 재빨리 돌아왔다.
분명히 열쇠를 가방에 넣은 것 같은데,,, 하교길에 찾아 보면 열쇠가 없다.
이런 열쇠건망증을 알고 있는 나의 친구들은 한때 유행했던 해피앤코에서 제일 커다란 열쇠고리를 사주기도했다.  어떤 날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집 밖 계단에 앉아서 기다리기도 했다.
 
새집으로 이사간 날 우리 엄마는 큰 결심을 했다.
그래! 자동자물쇠를 다는거야!! 번호만 누르면 열리는 자물쇠~~~
그게 지금 보니 미즈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상품이다.
이 이벤트를 하고 보니,, 학창시절 가족들을 괴롭혔던 사건들이 생각나서 적어본다.
 
지금보니 난 가방에 열쇠가 없다. 열쇠 자체를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가방이나 핸드폰은 절대 잃어버린 적이 없는데,
왜 난 열쇠를 그리도 자주 잃어버렸을까나....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782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ㅠ_ㅠ 씨익-_-v..2006-12-263235
14781   안뇽하세요. 신데랠라..2006-12-263206
14780   강원도 생태마을에서 크리스마스이브를..... Yoyo2006-12-243147
14779   주말은 고구려의 날.. cara2006-12-233105
14778   [당뇨생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새로운 의식주 생활 변화 남유2006-12-233408
14777   빈손의 의미 토마토2006-12-223216
14776   다이어트의 끝은 언제.. march2006-12-223132
14775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 순수한그..2006-12-223325
14774   요즘 한창인 사학법 개정... 송인영님..2006-12-213289
14773   기타하나 동전 한 닢뿐 동전2006-12-213679
14772   혈액형별 상대에게 해서는 안될말 namuldul..2006-12-213087
14771   올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mint2006-12-213061
14770   슬슬 점을 보러가야하나~ ^^;;2006-12-203121
14769   정보 홍수속에 살아남기 삼순이2006-12-203534
14768   산타이벤트... 나나난2006-12-202909
14767   연말에 이것저것 정리할 게 왜 이리 많아~ hermione..2006-12-202849
14766   오~ 그냥 들렀다오~ 송인영님..2006-12-192834
14765   내복이 필요한 때이지만... cara2006-12-192984
14764   화 좀 풀어 볼려구요^^ 네모2006-12-183157
    화 좀 풀어 볼려구요^^ 예쁜이2006-12-222698
14763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구만.. cara2006-12-182889
14762   시어머니 선물로 드릴 핸드메이드 홍삼비누예요 연지2006-12-183051
14761   너에게 보내는 노래 -.-;;2006-12-182963
14760   온 세상이 하얗군.. -.-;;2006-12-172876
14759   아들놈 이빨이 흔들흔들... mint2006-12-172866
14758   내 사랑 주몽 jjeanss2006-12-172933
14757   미련인가... 초록빛2006-12-163024
14756   30대 여자가 빠져드는 세가지 외길2006-12-153297
14755   드디어 약이 도착했다. 보라마녀..2006-12-152872
14754   30대여자 나름쿨2006-12-153665
14753   '19순정'을 봤더랬습니다... 송인영님..2006-12-1532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