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건망증..

글쓴이 순수한그녀

등록일 2006-12-06 10:35

조회수 2,9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의 유일한 건망증은 '열쇠'다.
중고등학교 때 나의 열쇠때문에 가족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늘~~집으로 재빨리 돌아왔다.
분명히 열쇠를 가방에 넣은 것 같은데,,, 하교길에 찾아 보면 열쇠가 없다.
이런 열쇠건망증을 알고 있는 나의 친구들은 한때 유행했던 해피앤코에서 제일 커다란 열쇠고리를 사주기도했다.  어떤 날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집 밖 계단에 앉아서 기다리기도 했다.
 
새집으로 이사간 날 우리 엄마는 큰 결심을 했다.
그래! 자동자물쇠를 다는거야!! 번호만 누르면 열리는 자물쇠~~~
그게 지금 보니 미즈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상품이다.
이 이벤트를 하고 보니,, 학창시절 가족들을 괴롭혔던 사건들이 생각나서 적어본다.
 
지금보니 난 가방에 열쇠가 없다. 열쇠 자체를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가방이나 핸드폰은 절대 잃어버린 적이 없는데,
왜 난 열쇠를 그리도 자주 잃어버렸을까나....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8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747   뒷모습만 20대 초록빛2006-12-122942
14746   나만 무서워하는건가 삼순이2006-12-123155
14745   어제밤.. 니뽕2006-12-123013
14744   50% 세일을 한다길래 나도모르게 그만... 별의 별 ..2006-12-112968
14743   피곤한 월요일... sariah2006-12-113077
14742   주말이다!! 동글이2006-12-083021
14741   먹고 살기 힘들다~ 하뚱이2006-12-083016
14740   감기..싫어~~ 노을빛2006-12-082979
14739   인생지사 이리도 빠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송인영님..2006-12-083060
14738   인사드립니다! 수진맘2006-12-083004
14737   군고구마 초록빛2006-12-083026
14736   괜히 웃음이 나네요. 겨울2006-12-072852
14735   아파트명이.... 상큼녀!2006-12-073205
14734   당신이 있어서 한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감동백배..2006-12-073100
14733   후배가 이렇게 살다니..ㅠ.ㅠ 퍼다수니..2006-12-073237
14732   나이의 한계란 없는거여~ 노을빛2006-12-072883
14731   산타를 믿는가~ 하뚱이2006-12-072707
14730   일을 재미있게 하는 10가지 방법 [펌] 아자아자..2006-12-072863
14729   FTA 반대 시위를 보면서.... 동글이2006-12-063014
14728   지름신 내린날... 외길2006-12-063045
14727   열쇠 건망증.. 순수한그..2006-12-062942
14726   소득공제 진료기록 공개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달아..2006-12-062820
14725   날씨가 풀린다더니.. 겨울싫어..2006-12-062697
14724   오랫만에 만난 그 사람.. 뚜띠2006-12-062811
14723   김밥녀가 오늘 검색순위 1위? 레베카2006-12-053021
14722   주몽 오늘도 한닷!! 아~~~~~싸!!!! 푸딩2006-12-052897
14721   사고많은 달 12월.. doll2006-12-052790
14720   소득공제.. 순수한그..2006-12-052975
14719   게으름.. 니뽕2006-12-052859
14718   첫사랑이 그리운 날... 감자2006-12-052822
14717   겨울이 시러요~ 하뚱이2006-12-05289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