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그 사람..

글쓴이 뚜띠

등록일 2006-12-06 09:17

조회수 2,81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늘 소식이야 듣고 있엇지만 다시 본건 참 오랫만이였다.
 
그동안 못본 기간을 무색할 만큼 그는 내게 다정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팔, 따뜻한 눈빛, 부드러운 말투...변한건 하나도 없는 듯했다...
 
그에겐 요즘 많은 일이 일어났다. 하던일이 잘되서 상도 받고, 주변의 격려도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한참 뜸했던 그가 다시 나에게 나타났다...얼마만인지..
 
가끔 보는 그이지만 전혀 미운 마음도 섭섭한 마음도 들지 않는다...
 
그냥 이렇게 가끔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다...
 
.
.
.
.
.
.
.
.
.
.
.
.
.
.
.
.
.
.
.
 
 
조인성...그가 요즘 꿈에 나타난다...오늘 아침에도 꿈꾸고 일어나니 남편이 옆에서 잠자고 있었다..
쓰읍...갑자기 잠이 확깬다...턱두개, 토실토실 물 오른 살...
 
꿈 내용? 절대 기억 안난다..그냥 느낌만 기억이 날 뿐이다.
 
애 낳은 아줌마가 주책이지만 가끔 보는 그가 좋다. 언젠가 신문 보니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인가 타고 너무 놀래서 병원갔다 왔다고 한다...그냥 잘생긴 얼굴 큰 키..모 이정도로 밖에 생각나지 않는 그냥 평범한 배우였던 그가 꿈에 나타나면서 특별해 졌다...
 
오늘 사진을 찾으며 프로필을 보니 81년생이란다. 내 친정동생이랑 동갑이다...넘 어리군...
 
음...인성이..자주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782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ㅠ_ㅠ 씨익-_-v..2006-12-263233
14781   안뇽하세요. 신데랠라..2006-12-263206
14780   강원도 생태마을에서 크리스마스이브를..... Yoyo2006-12-243147
14779   주말은 고구려의 날.. cara2006-12-233103
14778   [당뇨생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새로운 의식주 생활 변화 남유2006-12-233406
14777   빈손의 의미 토마토2006-12-223213
14776   다이어트의 끝은 언제.. march2006-12-223127
14775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 순수한그..2006-12-223325
14774   요즘 한창인 사학법 개정... 송인영님..2006-12-213289
14773   기타하나 동전 한 닢뿐 동전2006-12-213677
14772   혈액형별 상대에게 해서는 안될말 namuldul..2006-12-213087
14771   올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mint2006-12-213061
14770   슬슬 점을 보러가야하나~ ^^;;2006-12-203117
14769   정보 홍수속에 살아남기 삼순이2006-12-203533
14768   산타이벤트... 나나난2006-12-202907
14767   연말에 이것저것 정리할 게 왜 이리 많아~ hermione..2006-12-202845
14766   오~ 그냥 들렀다오~ 송인영님..2006-12-192831
14765   내복이 필요한 때이지만... cara2006-12-192979
14764   화 좀 풀어 볼려구요^^ 네모2006-12-183157
    화 좀 풀어 볼려구요^^ 예쁜이2006-12-222697
14763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구만.. cara2006-12-182889
14762   시어머니 선물로 드릴 핸드메이드 홍삼비누예요 연지2006-12-183051
14761   너에게 보내는 노래 -.-;;2006-12-182963
14760   온 세상이 하얗군.. -.-;;2006-12-172874
14759   아들놈 이빨이 흔들흔들... mint2006-12-172864
14758   내 사랑 주몽 jjeanss2006-12-172928
14757   미련인가... 초록빛2006-12-163023
14756   30대 여자가 빠져드는 세가지 외길2006-12-153294
14755   드디어 약이 도착했다. 보라마녀..2006-12-152870
14754   30대여자 나름쿨2006-12-153663
14753   '19순정'을 봤더랬습니다... 송인영님..2006-12-1532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