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그 사람..

글쓴이 뚜띠

등록일 2006-12-06 09:17

조회수 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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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식이야 듣고 있엇지만 다시 본건 참 오랫만이였다.
 
그동안 못본 기간을 무색할 만큼 그는 내게 다정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팔, 따뜻한 눈빛, 부드러운 말투...변한건 하나도 없는 듯했다...
 
그에겐 요즘 많은 일이 일어났다. 하던일이 잘되서 상도 받고, 주변의 격려도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한참 뜸했던 그가 다시 나에게 나타났다...얼마만인지..
 
가끔 보는 그이지만 전혀 미운 마음도 섭섭한 마음도 들지 않는다...
 
그냥 이렇게 가끔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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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그가 요즘 꿈에 나타난다...오늘 아침에도 꿈꾸고 일어나니 남편이 옆에서 잠자고 있었다..
쓰읍...갑자기 잠이 확깬다...턱두개, 토실토실 물 오른 살...
 
꿈 내용? 절대 기억 안난다..그냥 느낌만 기억이 날 뿐이다.
 
애 낳은 아줌마가 주책이지만 가끔 보는 그가 좋다. 언젠가 신문 보니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인가 타고 너무 놀래서 병원갔다 왔다고 한다...그냥 잘생긴 얼굴 큰 키..모 이정도로 밖에 생각나지 않는 그냥 평범한 배우였던 그가 꿈에 나타나면서 특별해 졌다...
 
오늘 사진을 찾으며 프로필을 보니 81년생이란다. 내 친정동생이랑 동갑이다...넘 어리군...
 
음...인성이..자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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