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시간...

글쓴이 나름쿨

등록일 2006-12-02 14:05

조회수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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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2월이면 아쉬움만 남는다..
그동안 하고자 했던것에 이루지 못한 아쉬움들
 
내가 연초에 뭘 계획 했는지..
그것조차 기억에 있질 않다.
 
정말 내 머리속에도 지우개가 있나보다
 
초초함만 있을뿐
계획대로 뭔가가 되질 않고 있다는 불안감만 있을뿐
 
내가 무얼 하고 있는건지..
 
이러한 불안감마저도 없애고
정말이지 하얗게 비우고 싶다.
 
쓸쓸하고 추운 이계절이 더욱 슬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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