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하고픈 것들...

글쓴이 외길

등록일 2006-12-02 09:39

조회수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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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학동문회를 갔다가 모임이 끝나면서 오랫만에 친한 친구와 학교다닐때 가끔 다녔던 호프집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학교다닐때가 엊그제인것 같은데 시간은 왜 이리 빠른건지...
 
친구가 물었습니다. 넌 꿈이 뭐냐...   대답을 못했습니다.
다시하고 싶다면 뭘 다시하고 싶으냐...   대답을 못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저 회사갔다 집에왔다 반복하면서 살기만했지 진정 뭘 위해 사는지 꿈이 뭔지...
아무런 생각이 없엇던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다시하고픈게 있다면 난 무엇을 해야하는지...
 
의상디자인, 성우, 연극, ...  또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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