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생이 보스...

글쓴이 상큼녀!

등록일 2006-12-01 16:48

조회수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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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사무실에 결혼 사실을 알리고 휴가 신청을 했다. 일반적으로 결혼 등과 같은 대사가 있는 경우 특별휴가를 주지 않는가? 보통 일주일 아닌가? 그러나 내게 주어진 것은 딱 하루, 단 하루가 주어졌다. 어찌나 기분이 상하던지.....
이유는 두가지였다. 우리 나라 근로기준법에 결혼 휴가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다만 사업장에서 임으로 결정한다는 사실과 나의 올해 휴가가 많이 남아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차라지 주질 말지..하루 휴가 주고서는 휴가줬다는 말 하려나...쫌팽이같으니라고...워낙 쫌스러운 지는 알고 있었지만 하는 짓이라고는....내가 결혼한다고 말했을 때도 싫은 내색을 노골적으로 하더니...결혼하는 것이 죄인가? 결혼 준비을 위해서 단 일분의 업무시간을 이용한 적도 없이 내 개인적인 일이 업무에 영향 미치지 않도록 신경썼는데 말이다. 넘 짜증난다....나쁜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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