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빼빼로데이라고?

글쓴이 dorosi

등록일 2006-11-11 01:51

조회수 2,56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예전에도 없던 날들 중에  새롭게 기억해야 하는 날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는 것 같다.
 매달 14일은 무슨 데이...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라고 한다.
 상술이 만들어낸 날이겠지만, 재미로 서로 빼빼로 주고 받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문제는 괜히 이런 날 만들어서
 누구는 뭘 받았는데, 난 왜 못 받았을까?? 라는 섭섭한 마음과 함께
 나도 꼭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문제다.
 특별히 이런 날을 기념하는 것이 싫은 마음이 들더라도
 받으면 기분 좋은, 안 받으면 섭섭한 마음이 든다는 것이다.
 인간이란 참으로 간사하다고 느껴지지만, 할 수 없지...
 동네 빵집마다 커다란 빼빼로를 내어놓았다. 꽃다발과 함께~~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이런 기회를 빌어 괜히 친한 척 해봄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부담없이 서로를 생각해주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87   참,좋은카페... dkrlvose..2006-11-222559
14686   가입인사~~ 샤방2006-11-212606
14685   가입 인사 하로 왔습니다 ^-^ 아기자기..2006-11-212475
14684   인사드려요~^^ 조광심2006-11-202542
14683   가입인사 mslee930..2006-11-162561
14682   미즈 신고합니다 우성맘2006-11-162553
14681   오늘이 수능이라~ cara2006-11-162613
14680   ... 2006-11-122767
    제가 보기엔... 해리2006-11-122642
14679   우리집 앞 풍경소리.. 카라꽃2006-11-112550
14678   오늘이 빼빼로데이라고? dorosi2006-11-112569
14677   드뎌 시집을 간다는데.. 헤르미온..2006-11-082629
14676   이제 정말 겨울인가... 카라2006-11-072568
14675   집값 오르는 걸 보니... dorosi2006-11-042793
14674   시사회 같이 다니실 분들 환영해요 김윤식2006-11-042566
14673   앗싸~ 뼈다귀 해장국이닷~~ 포포2006-11-022752
14672   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세요 이구아나..2006-10-312632
14671   10월의 마지막날..가입인사드려요^^ 소담2006-10-312538
14670   칼럼 - 환장녀 토마토2006-10-312927
14669   미역국이라고 끓였는데.. 통통이2006-10-282741
14668   가입인사... 김성미2006-10-272564
14667   아침부터 웬 날벼락인지~~ cara2006-10-272567
14666   인사드립니다 karry2006-10-262508
14665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해리2006-10-252654
14664   가입인사 성상숙2006-10-232667
14663   2006년 이 가을, 부디 행복하세요. 맘... magic022..2006-10-232617
14662   안녕하세요~~ 함명자2006-10-232542
14661   커피타임 ... 잔잔한 감동을 따라서 소엽2006-10-212830
14660   내 시어머님 김경자2006-10-202716
14659   방가워요^^ 쩡으니2006-10-192534
14658   머리스타일을 바꾸고푼데... 해리2006-10-18279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