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처절한 운명

글쓴이 이구아나

등록일 2006-10-14 12:29

조회수 2,6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 핸드폰이 더럭 운명해버렸다.
매일 아침 잠에 취해 있던 나를 깨우고,
반가운 친구 소식을 듣게 해주었으며,
안으로는 시계로서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지루한 시간이면 촌빨날리는 게임으로
동공을 번쩍 뜨이게 했던 나의 블랙 모토로라.
그 녀석이 간단 말도 없이 떠나는 바람에
이틀째 내 마음은 까맣게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다시금 DMB 친구를 사귈지,
아니면 임대 친구와 정을 쌓아볼지
이 고민 저 고민도 해보지만...
그녀석의 가슴팍에 묻어두었던 나의 기억들은
정녕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따쉭...살짝 언질이라도 해서
그 많은 사연들을 타 토해내고나 갈 일이지...
 
너 나뻐 임마!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6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66   인사드립니다 karry2006-10-262517
14665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해리2006-10-252665
14664   가입인사 성상숙2006-10-232685
14663   2006년 이 가을, 부디 행복하세요. 맘... magic022..2006-10-232625
14662   안녕하세요~~ 함명자2006-10-232551
14661   커피타임 ... 잔잔한 감동을 따라서 소엽2006-10-212841
14660   내 시어머님 김경자2006-10-202734
14659   방가워요^^ 쩡으니2006-10-192546
14658   머리스타일을 바꾸고푼데... 해리2006-10-182816
14657   미술대회 안내입니다. 김영주2006-10-172657
14656   가을에는 이런 음악이 듣고싶네.. cara2006-10-172761
14655   핸드폰의 처절한 운명 이구아나..2006-10-142609
14654   가을의 기도 피오나2006-10-132820
14653   오랜만에 와서 헛소리 하나^^ 송인영님..2006-10-122684
14652   여긴 정말 서울이 맞구나.. 해리2006-10-122590
    여긴 정말 서울이 맞구나.. amber197..2006-10-192448
14651   날씨도 어수선하고, 나라도 어수선하고... 민트2006-10-112620
14650   이번에 이사했어요~~^^ 마유2006-10-092742
14649   타짜의 그녀..넘 이뻤다. 헤르미온..2006-10-092742
14648   내년 설날은 토일월~ cara2006-10-092830
14647   새학기의 시작 아나2006-10-082613
14646   아무래도 찐것같아.. 해리2006-10-082637
14645   드라마 [사랑과 야망] 조민기 사진전 [사랑과 야망]작품경매 hyesubwa..2006-10-052771
14644   안성기와 박중훈,,,, 누봉이2006-10-052708
14643   풍성한 계절 인사드립니다 이명선2006-10-023482
14642   이번 추석에는... 미싱도로..2006-10-022633
14641   잠잠잠!!! 포포2006-10-012660
14640   반갑습니다 걸작2006-10-012597
14639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슴다 서용숙2006-09-282651
14638   안녕하세여~ 이희은2006-09-272722
14637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카라2006-09-2726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