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의 시작

글쓴이 아나

등록일 2006-10-08 14:37

조회수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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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요일...
한 이틀 쉰것 같은데 어느덧 휴가의 끝무렵.
대체 뭘 했나 허탈한 마음에 생각을 해보니
그리 무의미한 시간은 아닌 듯하다.
가족과 함께 밤따러 가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음식 준비한다고 이리저리 시장도 다니고,
머리모양도 바꾸고,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달맞이도 하고...
어쩐지 짧은 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이하는 학생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너무 늙은 학생이겠지만 ^^*
사실 좀 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기는 하다.
하지만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설렘으로
월요일 출근길을 준비해야지...
내일부터는 신선함으로 가득한 새학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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