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찐것같아..

글쓴이 해리

등록일 2006-10-08 11:11

조회수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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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풍요로운 추석 연휴였다.
너무도 풍.요.로.웠.다.
아무래도 배둘레가 한 치는 더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천고마비의 그 풍요로운 계절과 추석의 유혹에
그 맛있는 음식들을 그냥 내버려둔다는 것은 음식에 대한 죄(?)이다.
먹으라고 한 음식이니, 먹어야지...
하지만, 먹고나니 후회가 된다.
어제는 집에 있는 체중계에 오랜만에 올라갔다..헉~~이럴수가...
체중계가 잘 못 된줄 알았다.
옆에 체중계가 마침 하나 더 있길래, 다시 올라갔다.
아냐..체중계 2개가 고장이 났구먼,,, 암...그렇지 않고서야 이럴수는 없는거지...
(이렇게라도 위로를 해야지..)
오늘이라도 좀 굶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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