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와 박중훈,,,,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6-10-05 00:09

조회수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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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동생 내외와 상암으로 영화를 보러갔다.
세가족 모두에게 낙찰된 것이 라디오스타..
과연 재미있을까?하던 건 기우였다....
영화 전반을 묵직하고 안정되게 받쳐주던 안성기와
잘 어울리는 박중훈, 그리고 중간중간 깨소금처럼,별사탕처럼 군데군데
맛깔을 내주던 여러 조연들..
그리고 그립던 그 시절의 노래들..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한편 봤다.
이십대 후반인 둘째 올케도 좋다고 감동이었다고 입에 침이 마른다.
오랜만에,정말 좋은 영화 한 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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