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단상

글쓴이 아나

등록일 2006-09-07 19:14

조회수 2,55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하늘이 심심했었나?
목탄으로 낙서를 한듯 구름 모양이 니모양도 내모양도 아닌 듯 이채롭기만 하다.
곧 깜깜한 어둠이 밀려오면 저 낙서는 지워지고 또 다른 모습의 하늘이 펼쳐지겠지.
오늘 하늘은 어쩐지 아마추어의 습작품 같다.
장난끼 많은 어린 신의 장난인 걸까? ㅋㅋ~
 
요즘은 하늘 구름만 봐도 가을이 느껴진다.
양떼구름, 솜털구름, 뭉개구름... 모두모두 저 멀리 멀어져
스산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배가 고파서 그런 걸까? ㅠ.ㅠ
 
하루하루 늙어감에  심통나는 오후, 나만의 하늘을 그리워하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32   빅3치즈 이벤트 선물 받으셨나여... 태인순2006-09-222599
14631   아침마다 눈을 뜨면 포포2006-09-212774
14630   추석연휴 가족 나들이로 갈 만한 곳 sariah2006-09-192753
14629   이거 운동이라도 해야지.. cara2006-09-192720
14628   부러워 죽것다고 그러더니만... 누봉이2006-09-152802
14627   안녕하세여~ 수빈맘2006-09-142664
14626   요즘은 전어가 맛있다는데... 카라2006-09-142834
14625   아프냐? 나도 아프다 누봉이2006-09-132695
14624   뭐 큰일났다고 다들 그래~~ 누봉이2006-09-112807
14623   정말 가을인가보네.. cara2006-09-112598
14622   '만석'이는 다른 '김군자'라요^^ 만석2006-09-112704
14621   말이 씨가 된다. cara2006-09-092662
14620   돈 모으기 힘든 15가지 이유! + 마이 사견 나징이2006-09-082822
14619   아이책값 아끼실 수 있는 정보 올려봅니다. 병준맘2006-09-082616
14618   구름단상 아나2006-09-072557
14617   오래간만에 짠~ 대하맘2006-09-072559
14616   에휴.... 누봉이2006-09-072615
14615   ........... 청 춘......... 누봉이2006-09-052759
14614   엽기적인 그넘의 엽기적인 형님 누봉이2006-09-042918
14613   어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초록물고..2006-09-022737
14612   주말이 코 앞이다. 대하맘2006-09-012490
14611   여러분도 자주 조각모음 하세요~!!! 송인영님..2006-09-012634
14610   엄마의 도시락... 포포2006-09-012745
14609   숲속의 작은 자연체육관 양승현2006-08-312525
14608   요가를 시작하다 초록물고..2006-08-312562
14607   간만에 공부하려니.. 대하맘2006-08-302565
14606   새로운 시작!!! 대하맘2006-08-282622
14605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레지나2006-08-282523
14604   고른 분포는 안되는 거니? 아나2006-08-282686
14603   음악은 내 삶의 충전소.. 헤르미온..2006-08-262874
    제 삶도 활기를 되찾는 것 같에요 초록물고..2006-08-27265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