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레지나

등록일 2006-08-28 11:22

조회수 2,52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배경음악 : John Lennon - Imagine  
 당신의 초청 
 

차비가 없어도 만나지고
부르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눈만 감으면
당신이 나에게 다가옵니다.





세월의 담벼락을 부등켜 안고
울부짖을 필요도





허한 빈 가슴을 쓸어안고
외로워 할 필요도





더 이상 나 밖에 없다고
울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을 그리면
눈시울이 뜨겁고





당신을 만나면 이 내 가슴 뭉클하고
당신의 손을 잡으면 왜 그리 신나는지요.





가을 하늘은
내 마음까지 더 높혀 주고





솔빛 바람은 이내 감성을
송두리 채 빼앗습니다.





허전한 냉가슴으로 울어야 하는 올 가을...
이제 고독의 빈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





기절할 것만 같은 당신의 초청에
난 그만 혼절합니다.


- 사랑밭새벽편지 中에서 -




사람들의 당신은
그 영역이 넓기만 합니다.

주변의 사람들... 모두에 다
삼라만상의 자연까지...
그 영역으로 넓혀 놨습니다.

마음껏 당신으로
넉넉한 가을이 되십시오.


- 이 가을의 풍성은 언제나 넉넉입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721   사고많은 달 12월.. doll2006-12-052798
14720   소득공제.. 순수한그..2006-12-052981
14719   게으름.. 니뽕2006-12-052867
14718   첫사랑이 그리운 날... 감자2006-12-052828
14717   겨울이 시러요~ 하뚱이2006-12-052901
14716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은게지? 뚜띠2006-12-052750
14715   두배로 추웠던 출근길... 초록빛2006-12-052737
14714   설악산에 내린 첫눈이랍니다. 이로사2006-12-042799
14713   이제야 조금 철드나 봅니다~ 하뚱이2006-12-042774
14712   B형이라 그런가? 순수한그..2006-12-042833
14711   전기포트.. 은서맘2006-12-043062
14710   김장은 다 하셨나요? 겨울2006-12-042915
14709   사랑은 행복입니다 최은경2006-12-032979
14708   남은시간... 나름쿨2006-12-022906
14707   다시하고픈 것들... 외길2006-12-022708
14706   비가오네요 초록빛2006-12-012697
14705   B형들을 위한 시 카우보이..2006-12-012727
14704   내 머릿 속 지우개 안녕~~ 뽀루퉁2006-12-012872
14703   서른 한달전 ㅠㅠ 하뚱이2006-12-012814
14702   12월의 첫 날~ 겨울2006-12-012615
14701   여러분이 알고있는 영화감독- 여배우 커플은? 이로사2006-12-012715
14700   초반과 중반은... 외길2006-12-012666
14699   쫌생이 보스... 상큼녀!2006-12-012733
14698   칭찬인줄 알았습니다. 로망디아..2006-12-012744
14697   가입인사요~! 난나야!2006-12-012552
14696   김하늘과 이병진의 관계... 뚜띠2006-12-012787
14695   가입인사드립니다. 신나라2006-12-012496
14694   가입인사요 둥이2006-11-302590
14693   와~ 눈이 온다 포포2006-11-302649
14692   가입인사 박월신2006-11-282627
14691   내 친구가 된장녀같다는 느낌이... 헤르미온..2006-11-2727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