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 분포는 안되는 거니?

글쓴이 아나

등록일 2006-08-28 09:20

조회수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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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우리집은 잔칫집도 아닌데 닭도리탕에 육계장, 잡채 등등등...
엄마가 해주시는 맛난 음식들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 또 먹었다.
 
그리고 오늘...
"먹는 게 남는 것"이란 말을 실감한다.
 
어째 눈 뜨는 것이 묵직하고,
내 몸은 토실토실... ㅠ.ㅠ
 
그래도 먹을 때만큼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다 먹고 살라고 공부하고, 일하고...
'그런게 아닐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에잇~  
그래도 왜 하필 살이 저중심으로 쏠리냔 말야...
좀 골고루 분포되면 안되니? 안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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