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적은게 죄냐?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8-25 19:48

조회수 2,5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에 짬이 나서 뉴스를 보다가 복장 터져 죽는 줄 알았다.
  아이가 없거나 적은 사람에게 세금을 더 많이 물린다나.
  아니,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 갖는 내 친구나 아이가 하나밖에(그것도 어떻게 얻은 귀한 자식인데) 나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그러냐구?
  돈이라고는 쥐꼬리보다도 작은 올챙이꼬리만큼 받든데 차떼고 포떼고 뭐가 남아 추가로 또 내야 하냐구?
  고작 출산율 높일려고 하는 짓들이 이거냐구?
  애만 숭풍 낳으면 해결되나?
  교육비며 양육비 그 외 기타등등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그런 거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한다는 짓들이...
  그 사람들은 돈도 많고 자식들도 많은가 보다.
  돈도 없고 애도 적은 우리는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중죄인이다.
  차라리 이민을 가겠다는 젊은 아줌마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국민이 나라는 등지겠다는 말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4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10   엄마의 도시락... 포포2006-09-012724
14609   숲속의 작은 자연체육관 양승현2006-08-312506
14608   요가를 시작하다 초록물고..2006-08-312550
14607   간만에 공부하려니.. 대하맘2006-08-302550
14606   새로운 시작!!! 대하맘2006-08-282607
14605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레지나2006-08-282508
14604   고른 분포는 안되는 거니? 아나2006-08-282675
14603   음악은 내 삶의 충전소.. 헤르미온..2006-08-262857
    제 삶도 활기를 되찾는 것 같에요 초록물고..2006-08-272630
14602   주말이오~ 송인영님..2006-08-262604
14601   철 지나가는 줄도 몰랐나? 아나2006-08-262959
14600   주절이 주절이쓰는 낙서...... 프리마돈..2006-08-262817
    프리마돈나님, 당신의 글에서 푸른미역을 건집니다 초록물고..2006-08-262587
14599   온 나라가 도박 천지?! silkyddo..2006-08-252639
14598   애 적은게 죄냐? 대하맘2006-08-252549
14597   빗소리를 박자삼아... 포포2006-08-252568
14596   나 닭잡아 먹을래~ 아나2006-08-252628
14595   세속의 소리가 그리워-약수터를 찾다가 초록물고..2006-08-252530
14594   늙으면 안되겠네... silkyddo..2006-08-242631
14593   세탁기가 맛이 가다. 대하맘2006-08-242656
14592   친구로 등록하면 안되겠니?? 뚜띠2006-08-242666
14591   답답함에서 벗어나기 운동.. 낭만녀2006-08-242900
14590   찬바람이 부네.. silkyddo..2006-08-232584
14589   눈썹문신을 하다.. 대하맘2006-08-232745
14588   조카가 더 무섭다.. silkyddo..2006-08-222670
14587   생일날에.. 대하맘2006-08-222636
14586   뭘 배우면 좋을까! 상큼녀!2006-08-222639
14585   여러분의 글을 보니 의욕이-- 초록물고..2006-08-222535
14584   발바닥에.. silkyddo..2006-08-212730
14583   휴가를 마치고 복귀... 초록빛2006-08-212507
14582   요리교실에 가다.. 대하맘2006-08-21256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