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문신을 하다..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8-23 21:12

조회수 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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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눈썹문신을 했다.
  주위사람들이 드문드문 있는 나의 눈썹에 관심들이 너무 많아 진작에 문신을 하라고 권유를 해대서(돈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참 많이들도 그랬다)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아는 언니 소개로 했다.
  어차피 눈썹문신은 거의 야매(알라나 모르겠네)라서 경험이 많고 실력있다고 소문난 사람에게 하기 마련이라 고심도 많이 했지만 권하는 사람이 한 걸 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해서.
  눈썹에 약간의 마취젠가 하는 걸 바르고 좀 있다가 했는데 어찌나 따끔거리는지.
  하고 난 내 눈썹을 보니 확실히 안한것 보다는 괜찮더구만.
  내가 이런 걸 다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라니까. ㅎㅎㅎ
  아직도 따끔거리기는 한데 곧 괜찮아진단다.
  AS도 두어차례해준다니.
  요즈음 서비스업은 뒷처리가 확실하다니까.
  깔끔하고 선명해진 내 눈썹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들도 그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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