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교실에 가다..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8-21 17:02

조회수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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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중인 아이와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오븐회사에서 주관하는 요리교실에 갔다.
  오늘따라 봉사인원이 많아 빠져서 죄송스러웠지만 몇 주 전부터 신청해 놓은 거라 아이가 엄청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취소할 수가 없었다.
  고구마 피자랑 과일 퐁듀였는데 생각보다 만드는 법이 간단하고 맛있었다.
  개학하기 전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전에는 이런 거 생각도 못했었는데 학부형이 되니까 별 걸 다 한다.
  엄마는 못하는 게 없는 것 같다.
  에피소드 하나!
  어떤 남자아이가 엄마한테 꾸중들었다고 없어지는 바람에 작은 소동이 났었다.
  다행히 1층 로비에서 찾았다.
  주최하는 분들도 그 엄마도 간이 콩알만했을 것 같다.
  요즈음 애들은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에 상관없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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