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없이...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8-18 22:16

조회수 2,47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한 일 없이 일주일이 또 갔다.
  하루하루는 참 지루하고 천천히 가는 것 같은데 눈 깜짝하면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가고..
  그러다 보면 또 나이 한 살이 먹어진다.
  꿈 많던(?) 사춘기때는 얼른얼른 나이가 먹었으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철없던 시절이었다.
  지금의 실상은 나이 먹는게 무섭다.
  나만의 생활이 아닌 다른 사람도 신경써야 한다는거,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는 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보다 짜증나고 무료한 날들이 더 많다는 거.
  그런 모든 것을 알게 해주는 나의 나이가 두렵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6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576   한 일 없이... silkyddo..2006-08-182479
14575   맛있는 요리.. 대하맘2006-08-182556
14574   또 태풍이야? 헤르미온..2006-08-182527
14573   밤이 무서워... 포포2006-08-182483
14572   이제 여름도 가겠죠? 헤르미온..2006-08-172491
14571   혈액형별 사랑법 헤르미온..2006-08-172946
14570   역시 수다는 재밌어~ cara2006-08-172508
14569   드디어 비가... silkyddo..2006-08-172435
14568   무료한 하루.. 대하맘2006-08-172408
14567   월간샘터 문의합니다. 예니맘2006-08-162464
14566   조카와 함께.. silkyddo..2006-08-162461
14565   수영장 가다.. 대하맘2006-08-162762
14564   샌드위치 데이. silkyddo..2006-08-142510
14563   얼굴이 엉망... 대하맘2006-08-142519
14562   수박 한덩어리의 행복 주연맘2006-08-142488
14561   더위 먹었어요 주연맘2006-08-142409
14560   놀이동산에 가다.. 대하맘2006-08-132726
14559   휴가 떠나기 겁나요. tongtong..2006-08-122531
14558   안녕하세요? 여긴 처음이라.. tongtong..2006-08-122562
14557   불꽃축제는 늘 하지만.... 헤르미온..2006-08-122506
14556   그래도 말복인데.. silkyddo..2006-08-102608
14555   꼬이네.. 대하맘2006-08-102549
14554   토끼옷을 구매했다. 빗자루2006-08-102833
14553   오늘은 복날...이랩니다. 헤르미온..2006-08-092488
14552   열대야...넘 덥다.. dorosi2006-08-082456
14551   정신이 몽롱해서.. silkyddo..2006-08-082658
14550   너무 덥구려.. 대하맘2006-08-082471
14549   인생수업 cara2006-08-082600
14548   휴가가 끝났네... silkyddo..2006-08-072540
14547   뮤지컬을 보고.. 대하맘2006-08-072602
14546   우산 없는데... 비오네... 송인영님..2006-08-0724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