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8-18 21:19

조회수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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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숙부 생신이다.
  더운데 낳는 사람도 고생하고 태어난 사람도 고생많았을 것이다.
  어쨋든 저녁 초대를 받아 온 가족 출동했다.
  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인지 아님 태풍이 와서 그런지 바람도 제법 많이 불고 기온도 어제보다 많이 내려간 것 같았다.
  숙모가  생신상 차리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을 거다.
  찜닭에 꽃빵이 들어간 고추잡채에, 삼겹살과 홍어를 김치에 얹어먹는 삼합까지.
  날 더운데 지내기 정말 힘들다.
  그런 날 땀 흘리며 요리하는 것은 더욱 힘들다.
  먹는 것은 즐겁지만 하는 것은 싫은 내 입장으로서는 더욱 그렇다.
  포식한 저녁이다...
 
  참!!  생신 축하해요 작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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