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무서워...

글쓴이 포포

등록일 2006-08-18 19:48

조회수 2,4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갑자기 밤이 빨라졌다.
몇일 전만 해도 8시가 넘어도 훤하더만...
진정 가을이 오긴 왔나보다.
바람도 참... 소슬하고...
 
낮에 어떤 누군가가 갑자기 "결혼 왜 안 해요?" 라며 물었다.
여름 내내 가을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어쩐지 그 말이 이 밤 내 맘 속에서 서늘한 바람을 일으켜
몹시도 씁쓸한 기분이다.
 
내 나이 올해로 x2(앞자리는 굳이 밝히고픈 맘 없다)
나도 때론 결혼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00   주절이 주절이쓰는 낙서...... 프리마돈..2006-08-262838
    프리마돈나님, 당신의 글에서 푸른미역을 건집니다 초록물고..2006-08-262613
14599   온 나라가 도박 천지?! silkyddo..2006-08-252664
14598   애 적은게 죄냐? 대하맘2006-08-252571
14597   빗소리를 박자삼아... 포포2006-08-252591
14596   나 닭잡아 먹을래~ 아나2006-08-252656
14595   세속의 소리가 그리워-약수터를 찾다가 초록물고..2006-08-252554
14594   늙으면 안되겠네... silkyddo..2006-08-242651
14593   세탁기가 맛이 가다. 대하맘2006-08-242680
14592   친구로 등록하면 안되겠니?? 뚜띠2006-08-242683
14591   답답함에서 벗어나기 운동.. 낭만녀2006-08-242915
14590   찬바람이 부네.. silkyddo..2006-08-232599
14589   눈썹문신을 하다.. 대하맘2006-08-232772
14588   조카가 더 무섭다.. silkyddo..2006-08-222696
14587   생일날에.. 대하맘2006-08-222656
14586   뭘 배우면 좋을까! 상큼녀!2006-08-222660
14585   여러분의 글을 보니 의욕이-- 초록물고..2006-08-222552
14584   발바닥에.. silkyddo..2006-08-212751
14583   휴가를 마치고 복귀... 초록빛2006-08-212526
14582   요리교실에 가다.. 대하맘2006-08-212583
14581   감기다 감기... 아나2006-08-212613
14580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민트2006-08-202682
14579   처음으로 글 올려요~ 이승희2006-08-202484
14578   어떤 바람 포포2006-08-192670
14577   이메일을 정리하다가... cara1004..2006-08-192482
14576   한 일 없이... silkyddo..2006-08-182487
14575   맛있는 요리.. 대하맘2006-08-182561
14574   또 태풍이야? 헤르미온..2006-08-182534
14573   밤이 무서워... 포포2006-08-182488
14572   이제 여름도 가겠죠? 헤르미온..2006-08-172495
14571   혈액형별 사랑법 헤르미온..2006-08-1729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