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가...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8-17 20:06

조회수 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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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이 시작되고 나서 연일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더위를 안 타는 친구도 올해는 참 덥다고 할 정도니 병든 닭 신세인 울 가족은 얼굴이 죽상이다.
  어쨋든 비 한 방울 보기 힘들더니 어젯 밤 드디어 비가 내렸다.
  주룩주룩 주르륵................
  아침에 일어나니 여전히 덥기는 해도 기분 탓인가 실제 그런가 좀 시원한 기분이다.
  아마 지열이 식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비가 너무 내려도 탈, 안 와도 탈.
  '비'님도 헷갈리시겠지만, 우리도 참기 힘들다는거 알아줘야 함..
  암튼 유쾌, 상쾌, 통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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