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몽롱해서..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8-08 20:55

조회수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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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따끈하다..
  너무 후끈한 나머지 정신이 몽롱하다. 
  낮에도 사무실 직원이 뭐라 한 것을 분명히 들었는데 30분 후에 생각해 보니 기억이 안 났다.
  건망증도 아니고 더위를 먹었나?
  어찌나 더운지 사무실 밖에 화장실 가는 것도 사우나 가는 기분이다.
  언니는 봄, 가을, 겨울 이렇게 세 계절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점점 아열대 기후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이게 모두 누구의 책임인가?
  환경을 파괴한 인간의 죄인가, 아님 신의 조화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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