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구려..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8-08 20:46

조회수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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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식구가 무진장 더위를 탄다.
  겨울에는 얼굴에 활기가 돌지만 여름이 되니 모두 시든 파김치가 되어버렸다.
  장마가 끝나니 정신 차릴새도 없이 너무 덥다.
  잠잘 때도 열대야라나 뭐라나.
  당최 기운이 없다.
  오늘도 하루 종일 병든 닭이었다.
  못사는 사람들한테는 그래도 겨울보다 여름이 좋다고 엄마가 그러시지만.
  암튼 어지간히 더워야지.
  올해는 윤달도 있어 올 여름은 유난히 길 것 같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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