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최고!!!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8-01 21:27

조회수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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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동생네 집에 다녀왔다.
  아이 방학도 했고 나도 짬이 나서 여름손님은 개도 안반갑다는데도 염치불구하고 갔다.
  장마 끝이라더니 후덥지근이 말도 못하다.
  그래도 시누이 왔다가 이것저것 신경써주는 올케에게 고맙다.
  근처에 사는 삼촌네도 함께 해서 일요일에 점심도 하고 산림박물관에도 가고.
  더운데 산책로 걷느라 다들 땀 좀 뺐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려니 싶다.
 
  2박 3일의 여정을 마치고 집에 오니 여행전의 설레임도 좋지만 돌아올 집이 있다는 것도 여행과는 다른 편안함을 준다.
  아버지가 길 나서면 고생, 집이 최고라고 하시더니 그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씻고서 마시는 차 한잔에 몸이 나른해지면서 아! 행복이 따로 없구나 싶다.
  My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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